세상에서 가장 슬픈 낙서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낙서

소년은 하얀 분필로
자신의 다리를 그려 넣고 있습니다.
한때는 흙먼지를 일으키며
다람쥐처럼 달리던 자신의 다리가
너무도 그리운가 봅니다.

어설픈 그림으로라도
그 흔적을 찾아봅니다.
하지만 전쟁으로 사라진 소년의 다리는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아직 이 세상에는,
오직 자신들의 욕심과 탐욕 때문에
약자가 눈물 흘리는 어둡고 아픈 곳이 있습니다.
더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기를
따뜻한 하루는 소망해봅니다.



단 한 장의 사진을 본 것만으로
애틋한 마음과 나누고 싶은
마음이 일어납니다.

다행히도 소년은 현재 구호단체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나와 관련이 없고 전혀 모르는 아이라도
처음부터 고통받을 일이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것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오늘의명언
좋은 전쟁과 나쁜 평화란 없다.
– 벤저민 프랭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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