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낮아짐

진정한 낮아짐

제 나라의 경공이 공자에게
어떻게 하면 정치를 잘하느냐고 묻자 공자의 대답!
“군군신신부부자자” (君君臣臣父父子子)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고,
아비는 아비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우면 된다고!

즉, 각자가 자신의 역할에 충실할 때
모든 일이 잘 된다는 뜻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
정말 쉬운 법칙인데, 사람들은 왜 그 법칙을 지키지 못할까요?

그 이유는 ‘착각’ 속에 있습니다.
백성이 있어야만 존재하는 왕이니,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것인데
가장 높은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는 ‘착각’
회사의 사장도, 정치인도, 종교인도,
한 집안의 가장도, 자식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사장도 직원이 있어야만 존재하는 것,
정치인도 국민이 뽑아줘야만 배지를 달 수 있는 것,
가장도 가족이 있어야만 존재하고,
자식도 부모가 있었기에 태어날 수 있었다는 본분을
잊었기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역할은 군림이 아닌 존중하고 봉사하고,
희생하는 것이라는 걸 알고
그 역할에만 충실 한다면 모든 일은 잘 될 것입니다.

잊지 마세요. 낮은 역할, 높은 위치!
높이 올라가고 싶다면, 가장 낮은 자세로 세상을 대하세요.



# 오늘의 명언
무릇 장수된 자의 의리는 충(忠)을 좇아야 하고
충은 백성을 향해야 한다.
– 영화 ‘명량’ 명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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