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

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

옛날 어느 마을에 겸손하고,
착실하고, 인내심 많고
심지어 현명하기까지 한
청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 대부분은
이 청년을 칭찬하고 좋아했지만
시기와 질투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느 날 마을의 불량한 청년들이
유치한 내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성을 잃고 화나게 할 수
있다 없다를 가지고
내기를 벌인 것입니다.

청년을 화나게 할 수 있다고 한
불량배가 나섰습니다.
불량배는 청년이 목욕을
시작할 때를 노려
청년 집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리고 젖은 몸을 급하게 닦고 나온
청년에게 실없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아, 목욕 중이었어?
미안. 그런데 내가 갑자기
궁금한 것이 생겨서.
저기 말이야,
사람의 머리가 둥글잖아?
그거 왜 그런 거냐?”

청년은 불량배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청년의 다시
목욕을 시작할 때 불량배가
문을 또 두드리며 말했습니다.

“그런데, 왜 나이를 먹으면
머리카락이 하얗게 되는 거지?”

누가 봐도 일부러
곯리려는 것이 분명한 질문에
청년은 웃으면서
친절하게 설명했습니다.
오히려 오기가 난 불량배는
청년이 목욕탕에 들어갈 때마다
몇 번이고 문을 두드리며
이상한 질문을 퍼부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청년은
화는커녕 짜증 한 번 내지 않고
불량배의 질문에 여전히
친절하게 답해주었습니다.
결국, 내기에 진 불량배는 그 청년을 찾아가
내기에서 손해를 봤다면 말했습니다.

그러자 청년은 여전히 친절한 얼굴로
불량배 청년에게 말했습니다.

“그럴 일이 있었군요.
하지만 내가 인내심을 잃는 것보다
당신이 손해 보는 것이 낫습니다.”



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고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수없이 찾아오는
인내해야 할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비전을 가지고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 끝까지 인내하십시오.

인내는 우리에게 연단을 가져오고
소망을 이루어 줍니다.



#오늘의명언
위대한 성과는 힘이 아닌 인내의 산물이다.
– 새뮤얼 존슨 –





"따뜻한하루" 추천 글


"따뜻한하루"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