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아버지

민주주의의 아버지

민주주의의 아버지로 불리는
프랑스의 사상가 장자크 루소는
젊은 시절 방랑의 시간을 보냈다.

프랑스 전역을 떠돌던 루소가
어느 농부의 집에 들러
점심을 얻어 먹은 적이 있었다.
농부는 형편이 어려운지
빵 한 조각과 우유 한 잔뿐인
빈약한 음식을 대접했다.

배가 고팠던 루소는
그 음식을 허겁지겁 먹었다.

그 모습을 본 농부는
다시 주방으로 향했다.
그리고 고급 포도주와 햄 등
푸짐한 음식을 들고나와
루소에게 대접했다.

농부: "당신은 나그네가 틀림없군요.
이제 제대로 된 음식을
대접할 수 있겠어요!"

루소: "제가 나그네라는 걸 알고서야
좋은 음식을 주시는 이유가 뭡니까?"


농부: "저는 당신이 관리인 줄 알았습니다."


농부의 말에 따르면 관리들이 농부들이
좋은 음식을 먹고 있으면
별의별 구실을 다 만들어 세금으로
모조리 빼앗아간다고 했다.
그래서 농부들은 관리처럼 보이는
사람 앞에서 못 사는 척 한다고.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다고 생각했던
루소는 불공평한 프랑스 사회의 일면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이후 루소는
자유와 평등의 세상을 위해 삶을 바쳤고
훗날 민주주의의 아버지로 불리게 된다.



루소가 꿈꾸던 세상을
지금 우리도 꿈꾸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원칙,
열심히 일한 만큼
정당한 대우를 받는 세상,
그리고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나라…

많은 사람들이 평생을 바쳐 지킨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며
이젠 우리가 지켜가야겠습니다.


#오늘의 명언
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
– 루즈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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