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 1분만 두 손 모아주세요!

지금 이 순간, 1분만 두 손 모아주세요!

10년째 만성 가성 장 폐쇄 증후군으로
먹지도, 소화시키지도 못하는 아이
‘예지’를 기억하시나요

수차례의 대수술과 시술로 인해
지쳐있으면서도 노숙인들에게는 김밥 나눔을,
같은 어린이 병동에 있는 친구들에게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선물했던
누구보다 눈부셨던 아이!

그런 예지는
따뜻한 하루 직원들을 만나면
삼촌, 이모라 부릅니다.
저희를 만날 때는 아픈 표정보다
웃는 미소만 보내주었던
천사 같은 아이입니다.

특유의 긍정적인 마음으로
병마와 잘 싸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며칠 전 예지의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고 합니다.

현재 패혈증으로 전신에
감염 수치가 올라간 상태이며,
한 차례 심정지까지 왔던 상황입니다.

저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아직 예지와 함께
하고 싶은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의식이 없는 채로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예지가
다시 회복되어 밝은 미소를
되찾을 수 있도록
단 1분만 두 손을 모아주세요!

엄마는 면회 시간이 될 때마다
삼촌, 이모들이 보낸 문자를
예지에게 읽어 준다고 하네요.

비록 지금은 우리가 예지에게
할 수 있는 것은 이것뿐이지만,
천사 같은 예지에게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기도와 응원 댓글 부탁드립니다.

- 응원 댓글 http://www.onday.or.kr/wp/?p=1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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