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책임

모두의 책임

지난 1975년 미국 워싱턴 주
‘클라이드 힐’이라는 마을에서는
동전 던지기를 통해
시장을 선출한 적이 있습니다.

선거 결과 두 후보 모두
576표씩 똑같이 나오자
선거관리 위원회는 동전을 던져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마을 사람들은
어처구니없다며 항의를 해왔습니다.

“어떻게 이런 방법으로
시장을 뽑는단 말이오?”

그때 선거관리 위원장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이 어리석은 방법이라고
나무라지 마십시오.
한 사람, 단 한 사람만
더 투표에 참여했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 말을 들은 마을 사람들은
입을 다물고 말았습니다.
사실 그것은 모두의 책임이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타인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 개인이기 전에 누군가의 자녀이고,
누군가의 부모이며 형제입니다.

또 하나의 직장, 마을,
지역, 나라에 속한 구성원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어떤 개인도
‘우리’라는 이름으로 만든
여러 문제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환경
각 분야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주인의식을 가지고
깨어 있으십시오.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다음 세상이 부끄럽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의무와 권리를 다하십시오.



#오늘의명언
권리의 진정한 근원은 의무이다.
– 마하트마 간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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