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생선은 자주 뒤집으면 먹을 게 없다

작은 생선은 자주 뒤집으면 먹을 게 없다

* 작은 생선은 자주 뒤집으면 먹을 게 없다. [若烹小鮮] – 도덕경
: 큰 나라를 다스리는 자는 마치 작은 생선을 굽듯이 한다.

조그만 생선을 구울 때
최악의 방법은 불을 세게 높이고
이리저리 뒤집는 것이다.

조그만 생선은 스스로 익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었을 때
가장 완벽하게 익습니다.

무위가 오히려 생선을 제대로 익게 만드는 것입니다.

– 박재희 교수 ‘3분 고전[古典]’ 중에서 –

유능한 리더는 직원들의 업무를
시시콜콜 간섭하거나
그들의 무능을 탓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모든 직원들이 최선의 능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조직의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소리 지르며 강하게 군림하기보다는
그들의 열정을 끌어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라!

조직을 이끄는 지도자는 조그만 생선을 굽듯이
이끌어나가야 한다는 ‘약팽소선’의 원칙,
오늘날 조직의 리더는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절실히 보여주는 철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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