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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꾸만 미끄러져 길바닥에 넘어지곤 했다. 내 자신에게 말했다. 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야.

톡톡힐링 발행일 : 2015-11-14

 

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자꾸만 미끄러져 길바닥에 넘어지곤 했다.

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

내 자신에게 말했다.


‘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해도 낭떠러지는 아니야.’


- 에이브러햄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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